• 리뷰
  • 리스트
  • 구매
사람들이 가득한 트렁크
글쓴이
안토니오 타부키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6년 10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안토니오 타부키

안토니오 타부키는 1943년 9월 24일 이탈리아 피사에서 태어났다. 포르투갈 시인 페르난두 페소아의 번역자이자 명망 있는 연구자이기도 하다. 『인도 야상곡』(1984), 『레퀴엠』(1992), 『페레이라가 주장하다』(1984)는 각각 알랭 코르노, 알랭 타네, 로베르토 파엔차 감독에 의해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었다. 그의 작품들은 메디치 외국문학상, 장 모네 상, 아리스테이온 상 등 수많은 상을 휩쓸었다. 『이탈리아 광장』(1975)으로 문단에 데뷔해 『수평선 자락』(1986), 『사람들로 가득 찬 트렁크―페소아가 남긴 수고手稿』(1990), 『꿈의 꿈』(1992), 『페르난두 페소아의 마지막 사흘』(1994), 『몬테이루 다마세누의 잃어버린 머리』(1997), 『플라톤의 위염』(1998) 등 20여 작품들이 40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사랑받고 있다. 2012년 3월 25일 예순여덟의 나이로 또다른 고향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암 투병중 눈을 감아, 고국 이탈리아에 묻혔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페소아들이 가득한 트렁크를 여는 타부키 문학의 정수 페소아론

평생 페소아를 알리고 연구한 현대문학계의 혜안 타부키가 1970년대 말에서 1980년대까지 20여 년간 페소아를 주제로 한 땀 한 땀 써내려갔던 글을 묶은 작가론이자 문학 에세이. 70여 개가 넘는 다른 이름으로 산 기막힌 작가 페소아의 삶과 작품에 관한 매혹적이고 비평적인 통찰이 담긴 글을 비롯해, 부록으로 타부키가 직접 이 책을 위해 가려뽑은 페소아의 주요 편지들과 시가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자신을 문학세계의 신비로 이끈 페소아에 대해 오랫동안 사유하고 질문해온 타부키가 그 신비를 향해 치켜든 인식의 램프이자, 페소아들이 가득한 트렁크를 열기 위해 독자에게 건네는 보조열쇠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