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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크릭스-66
글쓴이
듀나 외 2명
출판사
케포이북스
출판일
2016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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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듀나

1990년대 초, 하이텔 과학소설 동호회에 짧은 단편들을 올리면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로 각종 매체에 소설과 영화 평론을 쓰면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94년 《사이버펑크》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제목의 공동 단편집에 몇몇 하이텔 단편들이 실렸고, 그 뒤에 단독 작품집인 《나비전쟁》, 《면세구역》, 《태평양 횡단 특급》, 《대리전》, 《용의 이》,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아직은 신이 아니야》 등을 발표하면서 지금까지 살아남았다. SF 작업과는 별도로 영화 칼럼을 쓰고 있고, 《옛날 영화,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장르 세계를 떠도는 듀나의 탐사기》, 《가능한 꿈의 공간들》 등의 논픽션을 썼다. 2021년에 장편소설 《평형추》로 SF어워드 장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4년 데뷔 30주년을 기념하여 초기 단편집 《시간을 거슬러 간 나비》를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웹진 『크로스로드』는 10여 년 동안 매월 한국 창작 SF를 게재해 왔다. 『인공지능 크릭스-66』(케포이북스, 2016)은 크로스로드 게재작 10편을 엮은 책으로, 3년 만에 출간되는 크로스로드의 여섯 번째 SF 앤솔로지이다.

이 책에 수록된 열 편의 작품은 하나의 주제를 공유하는 것은 아니다. 대신 다양한 주제를, SF의 하위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풀어내어 각각의 개성이 뚜렷하다. 독자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좀비 모티프를 사용한, 역사와 결합한 혹은 일상에 녹여낸 다양한 SF를 만날 수 있다. 듀나, 이영도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과 더불어 꾸준히 SF계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의 톡톡 튀는 작품을 함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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