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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일깨우는 시골살이
글쓴이
전희식 저
출판사
한살림
출판일
2016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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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희식

30년째 농부로 살고 있다. 몸 움직이는 걸 좋아하고 땅과 벌레와 풀을 사랑한다. 보이는 것보다 안 보이는 것에 관심이 많다. 미생물과 파동과 정령에 민감하다. 인도와 호주, 독일, 스웨덴, 브라질, 오스트리아, 페루 등의 공동체를 찾아가서 익힌 공유경제와 선물경제를 우리나라 전통과 잇고 있다. 요즘은 상담과 수련지도, 생태 치유농장을 일군다. 2011년 구제역 파동 뒤로 자연식물식을 하며 생채식과 단식을 좋아한다. 쓴 책으로는 『똥꽃』(그물코, 2008), 『시골집 고쳐 살기』(들녘, 2011), 『소농은 혁명이다』(모시는사람들, 2016), 『습관된 나를 넘어』(피플파워, 2022) 등 열두 권이 있고, 어린이 책으로는 『하늘이의 시골 일기』(그레이트북스, 2015)가 있는데 곧 『선생님, 식물들도 권리가 있어요?』(가제)(철수와 영희, 2023)가 나온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시골에서 농사지으며 살까?’
도시살이에 지쳐 막연한 갈망과 질문을 품은 당신에게,
시골에 살지만 변화와 돌파구가 필요한 당신에게
전국귀농운동본부 전 공동대표 전희식이 들려주는 시골살이의 길

이 책은 전국귀농운동본부 공동대표를 지낸 전희식 씨가 귀농 22년차 농부로 살아온 삶을 바탕으로 쓴 귀농귀촌 길잡이로, 귀농귀촌을 꿈꾸거나 시골에 살지만 변화를 갈구하는 분들에게 집과 땅 구하기, 먹고살기, 농사짓기를 비롯해 문화생활과 자녀 교육, 지역 활동 등 시골살이에 도움 될 다양한 경험과 통찰을 담아 건네는 책이다. ‘왜 시골에 사는가’, ‘어떻게 사는가’를 묻기도 하는 이 책은 이른바 성공적 귀농귀촌을 위한 팁만을 모은 책과는 거리가 멀다. 지은이가 직접 부딪고 성장하며 체득한 지혜와 영감을 풍성하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가운데, 자신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자연과 어우러지는 삶의 길을 안내한다. 가슴 뛰는 새로운 삶을 갈구하는 분들에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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