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신입사원 생존비법을 전격 공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열정과 패기만을 앞세워 ‘무대뽀’ 정신으로 일하던 시대는 지났으며 입사 초기에 직장생활에 대한 전략과 인생 계획을 촘촘히 마련해두고 실천하지 않으면, 박수를 받기도 전에 일찌감치 무대에서 내려오는 신세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저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비롯해, 다양한 업종을 망라한 여러 기업의 신입사원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설문조사를 하는 방식으로 요즘 신입사원들의 생각과 고민을 들었다. 또 경제부 기자 시절에 친분을 맺은 기업의 임원급 인사들과 전문가 그룹, 그리고 현직 대리, 과장, 차장, 부장 등 신입사원 시절을 다 겪어본 선배 직장인들로부터 조언을 구하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신입사원 스스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성공하는 신입사원의 조건, 이직과 전직에 앞선 전략과 노하우, 불확실성의 시대에 필수적인 자기계발과 자기관리법 등을 모두 아우르고 있어 새내기 신입사원과 평사원에게는 친절한 직장생활 지침서로, 기업의 임원과 상사에게는 신입사원들의 생각과 행동을 이해하고 그들을 이끌어가는 데 좋은 참고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