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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로 떠나는 힐링여행
글쓴이
이향우 저
출판사
인문산책
출판일
2016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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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향우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했으며, 다섯 번의 개인전과 수차례의 단체전에 참여하면서 조각가로 활동하였다. 23년 동안 교직에 재직했고, 2000년부터 시민 NGO 단체 사단법인 ‘한국의 재발견’ 소속 우리궁궐지킴이로 활동하면서 문화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의 전통 궁궐문화에 대한 강의와 원고 집필 활동을 통해 우리 궁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궁궐의 아름다움을 알려 나가고 있다. 현재 우리궁궐지킴이와 문화재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사단법인 ‘한국의 재발견’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궁궐로 떠나는 힐링여행: 경복궁』, 『궁궐로 떠나는 힐링여행: 창덕궁』, 『궁궐로 떠나는 힐링여행: 창경궁』, 『궁궐로 떠나는 힐링여행: 덕수궁』, 『종묘로 떠나는 힐링여행』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조선왕조의 정신적 기둥, 종묘를 만나다!

‘궁궐로 떠나는 힐링여행’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을 통해 우리 궁궐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혀온 저자가 조선왕조의 정신적 기둥이었던 종묘에 대해 알기 쉽게 안내하는 책을 출간하였다.

현재 서울시 종로3가와 4가 사이에 위치해 있는 종묘는 누구나 한 번쯤 지나치는 곳이다. 태조가 조선을 건국한 후 새로운 수도 한양을 건설할 때에도 국왕의 생활 공간인 궁궐보다 종묘와 사직이 먼저 만들어졌지만, 종묘는 궁궐만큼 관심을 받지 못했으며 정작 종묘가 어떤 곳인지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2016년 3월 종묘 광장이 복원 공사를 마치고 국가 사당으로서의 위엄을 갖추면서 그 모습을 드러냈다.

태조를 비롯하여 역대 왕(19위)과 왕후(30위)의 49위 신위를 봉안하고 있는 정전과 태조의 4대조와 정전에서 조천된 왕과 왕후, 추존 왕과 왕후의 34위 신위를 모신 영녕전은 종묘를 대표하는 건축물이다. 제례를 위한 공간으로서의 종묘는 조선시대 건축물 중 가장 정제되고 장엄하며 신성한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른 건물과는 그 기능적 목적이 확연히 구분되는 독특하고 고유한 묘(廟) 건축의 대표작이다.

현재 세계에서 유일하게 유교적 제향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유지하고 있는 종묘는 199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으며, 유교 문화의 국가적 제향인 종묘대제는 200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선정되었다. 책에서는 종묘 건축과 함께 600년 가까이 이어온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유교문화 유산으로 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에 대해서 일반인의 관점에서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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