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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근대사상론
글쓴이
이용주 저
출판사
이학사
출판일
2009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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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용주

현재 광주과학기술원(GIST)교수이며 인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문학·동양학·비교종교학 등을 공부했으며, 전통적인 문文·사史·철哲의 영역뿐만 아니라 ‘과학’ 자체도 인문학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주요 저서로 『주희의 문화이데올로기』,『동아시아 근대 사상론』,『죽음의 정치학-유교의 죽음 이해』,『성학집요- 군자의 길 성찰의 힘』,『세계관 전쟁-근대 중국에서 과학신앙과 전통주의 논쟁』 등이 있으며, 역서로『세계종교사상사』,『신화란 무엇인가』,『세계종교의 역사』,『중세사상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동아시아 세계에서 주자학의 모순이 총체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한 17세기 무렵부터 서구의 제국주의적, 계몽주의적 근대가 동아시아를 석권하기 시작한 20세기 초반에 이르는 사상의 전개를 살펴본다. 근대 동아시아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족적을 남기거나, 근대로의 방향 전환에 심각한 영향을 끼친 인물들의 사유 및 그 사유가 형성되는 배경, 나아가 그런 사유의 긍정 부정의 양면을 검토함으로써 이 책은 근대 동아시아에서 근대적 사유가 형성되어가는 전체 과정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나간다.

방이지, 오규 소라이, 청유(淸儒)와 다산, 양무파 지식인들, 후쿠자와 유키치, 량수밍, 펑유란, 꾸지에캉, 리쩌허우 등 동아시아의 근대를 만들기 위해 고민했고, 그 근대를 넘어선 미래를 구상하기 위해 분투했던 최고 수준의 지성인들이 언급되는데, 근대 사상의 조감도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밑그림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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