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 꼬끼오! 꼬꼬꼬,꼬끼오! 새벽마다 수탉은 일찍 울어대요. 해님을 깨우기 위해 시끄럽게 울어대요. 해님이 수탉에게 애원도 해 보았지만 수탉이 모르는 척 하는 거에요. 이제는 화가 난 해님이 수탉을 찾아 망원경을 들고 이곳 저곳 찾아 다녀요. 수탉은 새벽마다 왜 우는 걸까요? 수풀 속 풀벌레,찌르레기에게도 물어보았지만 아무도 모른대요. 수탉만이 그 이유를 알겠지요? 빨간 해님과 수탉의 숨바꼭질같은 그림 동화속으로 들어가 그 해답을 물어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