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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황금과 붉은 피 / 어머니
글쓴이
런톈즈 외 1명
출판사
지만지드라마
출판일
2016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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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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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톈즈

런톈즈(任天知, ?∼?)를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만, 정작 그가 누구인지 정확한 정보는 알려진 것이 없다. 알려진 바로는 1907년 도쿄에서 춘류사의 「흑인 노예의 절규」 공연을 보고 춘류사에 귀국 공연을 제안했다가 거절당한 뒤 귀국해 왕중성과 손잡고 통감학교(춘양사) 공연을 흥행시킨다. 잠시의 공백기 뒤 1910년부터 1912년까지 진화단을 이끌고 난징, 우후, 한커우 등 창장 유역의 도시들을 돌아다니며 공연했다. 진화단 해산 후 다시 잠시 공백기가 있었고, 초창기 화극의 전성기였던 1914년 갑인중흥 무렵에 개명사(開明社), 제일여자신극단(第一女子新劇團), 민흥사(民興社), 민명사(民明社) 등에서 활동했다. 이후 그는 중국 연극계에서 사라졌고, 완전히 자취를 감춰 버렸다.

책 소개

분야희곡
민군을 위해 모금하세요, <황금과 붉은 피>
신해혁명의 소란을 틈타 민군으로 위장한 깡패들이 댜오메이 가족을 위협한다. 이 일로 가족은 뿔뿔이 흩어진다. 댜오메이는 민군을 위한 모금 운동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헤어졌던 가족과 극적으로 재회한다. 댜오메이가 딸 아얼이 속해 있던 극단의 연극 무대에 올라 혁명의 당위성에 대해 연설하는 장면으로 막을 내린다.

아이들 마음은 엄마가 아니면 모르는 법이에요, <어머니>
의사 핑바오후는 내연 관계인 옌쯔를 환자로 속여 집안에 들인다. 아내 징즈는 내막을 알고도 가족을 지키기 위해 이를 모른 척한다. 징즈의 여동생 후이주는 옌쯔를 집에서 내보내야 한다고 야단한다. 한편 바오후와 징즈의 병약한 아들 리펀은 아무것도 모른 채 ‘옌쯔’에 대한 연정을 키워 나간다. 결국 바오후와 옌쯔의 관계를 알게 된 리펀은 큰 충격을 받는다. 리펀이 편지 한 통만 남겨 놓고 집을 뛰쳐나가자 징즈는 불길한 예감에 몸서리친다.

중국 근현대 연극사 100년에서 이정표 역할을 하는 두 작품을 초역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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