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독자를 감동시킨 『짱뚱이 시리즈』 오진희가 쓴 가족 에세이
만져질듯 다가오는 어릴 적 기억, 그리고 늘 내 편에 서 있었던 가족
추억을 넘어 위안으로 다가오다!
어려운 시대에 진정한 위로는 위대한 사람들의 성공기가 아니라 우리 부모 세대처럼 평범한 분들의 주저앉을 수 없어서 견디어왔던 삶의 이야기에 있다고 이야기 하는 책. 저자는 돈을 많이 벌지도, 최고의 교육법을 실행하지도 않았지만 최고가 아닌 최선의 삶을 살았던 우리시대 부모의 모습을 저자 자신의 경험을 통해 사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하게 그려낸다.
“우리 가족은 가난했고 부모님은 참 평범한 분들이다. 그런데 식구는 많고 장애아에 쌍둥이까지 구성도 다양한데다 사건 사고도 참 많았다. 우리 엄마 아빠처럼 평범한 분들이 그 많은 고통을 어떻게 견뎌왔을까? 그것이 참 불가사의다.”라고 의문을 던지는 저자는 소소한 일상의 기억들과 가족으로부터 아낌없이 사랑받았다는 것, 바로 그 힘으로 살아갈 힘을 얻는다는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