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게으름이나 열등감, 부정적인 생각을 버린다면, 그리고 무슨 일이든 의지를 가지고 자신 있게 임한다면 잠자던 잠재력이 깨어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중국, 일본, 대만을 대표하는 3개국의 저자들이 이러한 시대에 위기를 느끼고, 국경과 분야를 넘나들며 35세가 되기 전에 젊은이들이 반드시 이루어야 할 33가지를 정리하여 제시하고 있다.
전체 33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에서 학습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학습력을 키워야 하는 당위성과 방법을 보여준다. 특히, 공부를 하고 싶어도 그 방법을 잘 모르는 이들을 위해 활자로 된 공부법과, 활자가 없는 공부법, 그리고 그 사이를 넘나들며 학습하는 방법 등 구체적인 노하우를 소개한다.
2장부터 33장까지는 중요한 결정에 영향을 주는 직관에 대한 설명과 그것을 키우는 법, 블루오션을 찾기 위한 관찰력 기르기, 모든 경쟁력의 근본이 되는 집중력과, 현 시점에 꼭 필요한 자원 활용력, 리더십 등 직장인이라면 꼭 갖추어야 할 능력들을 기발하고, 실천적인 방법들로 풀어내고 있다. 그러나 저자들은 우리에게 든든한 40대를 보장받기 위해서는 치열한 20~30대를 보내야 한다고 일침을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