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전쟁의 대서사시, 이제 신화가 아닌 역사로 읽는다!
단순히 영토를 차지하는 것을 넘어서 고대의 정치, 사회, 문화, 그리고 개인의 삶까지 송두리째 변화시킨 역동적인 고대 전쟁을 재해석한다. 동서양 최초의 대결인 그리스와 페르시아의 전쟁부터 민주정을 대표하는 아테네와 과두정을 대표하는 스파르타의 대결인 펠로폰네소스 전쟁, 그리고 동서양 문화가 융합된 헬레니즘 문화를 탄생시킨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정복 전쟁까지를 다루고 있다. 역사적인 내용을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그들이 육지와 바다에서 어떻게 투쟁했는지를 심도있게 분석한다.
저자들은 『역사』『펠로폰네소스 전쟁사』『헬레니카』『알렉산드로스』 등의 신뢰할 만한 고대 기록에 기반해서 각 전쟁을 살펴보고 있지만, 이 책은 고대 기록을 있는 그대로 옮기지 않고 과장되고 윤색된 부분에는 과감히 메스를 대 새로운 해석을 시도한다. 또한, 105컷에 달하는 풍부한 사진과 당시 각 전투와 원정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여 컷의 컬러 지도와 연표를 수록하고, 「영화로 그려진 고대 그리스인의 전쟁」을 부록으로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