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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제국에서 국민국가로
글쓴이
강진아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09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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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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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도쿄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고 전공은 중국근현대사와 동아시아 경제사이다. 주요 저서로 《1930년대 중국의 중앙지방상인》,《동순태호: 동아시아 화교 자본과 근대 조선》(중국어 증보판은 東亞華僑資本和近代朝鮮:廣?巨商同順泰號?究),《문명제국에서 국민국가로》,《이주와 유통으로 본 근대 동아시아 경제사》,《The Guangdong Model and Taxation in China》(Amsterdam University Press, 2022), 주요 역서로는 《쟁점으로 읽는 중국 근대 경제사》,《소일본주의》,《베이징의 애덤 스미스》,《미완의 기획: 조선의 독립》,《중국경제사》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한 · 중 · 일 3국의 현재를 형성하는 데 결정적인 분기점이 된 19세기 말 20세기 초의 근대이행기를 총체적으로 살피는 「기획강좌:근대의 갈림길」 시리즈 제1권. 일국적 인식에서 벗어나 각국의 근대화 과정을 서로 엇갈리면서도 동시에 얽힌 하나의 지역사라는 관점에서 접근한다. 1~3권이 한 · 중 · 일 각국의 개항에서 1910년 무렵까지를 개괄적으로 서술한다면 4권은 이를 비교하고 총괄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 『근대와 식민의 서곡』은 한국의 식민화가 필연적인 결과가 아니라 당시 나타난 여러 가능성들 가운데 하나가 실현된 것임을 보여주고, 2권 『문명제국에서 국민국가로』는 중국이 걸어온 지난 100년을 5000년이란 긴 역사 속에 위치시켜 파악하면서 성공과 실패의 이분법을 넘어서는 시각을 모색한다. 또한, 3권 『천황제 근대국가의 탄생』에서는 일본이 이룩한 근대의 성공과 그 뒷면인 억압과 팽창을 함께 제시하여 복합적 관점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4권에서는 한 · 중 · 일의 근대이행기를 비교하여 하나의 지역사라는 관점을 이끌어내고 그를 통해 성공과 실패의 역사를 다시 볼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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