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사모하여 헐떡이는 사람’과 동행하시는
성삼위 하나님의 영광을 증언한 두루마리
시편 전체의 대강령이라 할 수 있는 119편 전편을 섬세한 영적 촉수(觸手)로 읽어낸 목양적(牧羊的) 고전이다. 스펄전 목사가 참된 신앙의 3 요소로 줄기차게 강조한 ‘참된 성경 교리, 체험, 실천’의 실상을 이 책의 모든 지면에서 만난다. 주의 말씀과, 기도와, 은혜의 능력으로 순종하여 말씀을 실행하는 역동성은 지상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선명한 표지다. “내가 주의 계명을 사모하므로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시 119:131)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시 119:17,18) 하늘 시민권을 가진 이는 이 책에서 더 큰 확신과 영적 진보의 영광을 맛보게 될 것이고, 영적 안일에 빠진 사람은 각성을 받아 ‘주의 말씀을 사모하여 헐떡임’의 행복을 회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