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문명의식과 실학
글쓴이
임형택 저
출판사
돌베개
출판일
2009년 3월 2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임형택

1943년 영암 출생. 정읍 지역에서 소년기를 보냈다. 서울대학교 문리대 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에서 수학하였고,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문학박사를 받았다. 성균관대 교수로 대동문화연구원 원장과 동아시아학술원 원장을 겸임했으며, 2009년 정년퇴임하여 현재 명예교수이다. 연세대 용재석좌교수, 실학박물관 석좌교수를 지냈으며, 민족문학사연구소 공동대표, 한국한문학회 회장, 한국실학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한국문학사의 시각』, 『실사구시의 한국학』, 『한국문학의 체계와 논리』, 『문명의식과 실학』, 『우리 고전을 찾아서』. 『옛노래, 옛사람들의 내면풍경』 등이 있고, 편역서로 『이조한문단편집』(공동), 『백호전집』(공동), 『역주 목민심서』(공동), 『역주 매천야록』(공동), 『반계유고』(공동), 『한문서사의 영토』, 『이조시대 서사시』 등이 있다. 도남국문학상, 만해문학상, 단재상, 다산학술상, 인촌상(인문사회문학 부문)을 수상했다. 소설에서 출발, 한문학으로 들어가 한국학 전반으로 공부영역을 확장하면서 동아시아적 시각에 착안하였다.

책 소개

분야인문
석학 인문 강좌 시리즈 제 1권. 문명론의 시각에서 고전을 읽는다. 이 책은 초점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국 역사에 두고 있으면서도 시야를 확장해 동아시아적 차원에서, 나아가 전 지구적 상황에서도 다루고 있다.
14세기 말과 20세기 초의 역사 전환, 거기에 대응하는 움직임이 문명 갈등으로 표출된 것으로 본 견해를 정리한 내용이 책의 앞부분에 실린 「문명 개념과 한국의 역사 전환」으로, 한반도상에서 착종된 문명 개념을 통일적·입체적으로 인식하기 위한 시론을 펼친다.

동아시아의 중국 중심 체제에 선각적으로 문제 제기를 한 『열하일기』의 박지원, 경학(經學)과 경세학(經世學)을 엮어서 위대한 학적 체계를 구축한 정약용, 해양으로 열린 학지(學知)를 탐구한 이강회, 동서 회통의 기학(氣學)을 수립한 최한기를 이야기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