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읽고 쓰는 것에 흥미를 갖게 하고, 제대로 된 독서 습관과 쓰기 습관을 자연스럽게 붙이게 해 주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담겨 있는 책. 읽고 쓰는 능력은 학습의 기본이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읽기는 문장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능력으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나타내고, 쓰기는 사물을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힘으로 자신의 머리로 생각한 내용을 정리하는 종합적인 능력을 나타낸다. 그렇기에 국어 실력을 제대로 기르지 못하면 앞으로 깊이 있는 교과과정을 받아들이기 어렵게 된다.
무조건 책을 읽으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 아이가 책과 친해지도록 유도하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실제로 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연습문제와 예시를 제시한다.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에서는 아이가 책과 친해지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부모가 해야하는 역할에 대해 알려주고, 2부에서는 생활과 놀이를 통해 글쓰기와 가까워 지는 법에 대해 제시하여 아이가 글 쓰기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