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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적 자유주의
글쓴이
이근식 저
출판사
돌베개
출판일
2009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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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근식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매릴랜드 대학에서 경제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85년부터 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했으며, 경상대학장을 역임하고, 2012년 정년퇴직 후 2018년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초대정책위원장(1989~91), 상임집행위원장(1994~96) 및 공동대표(2008~12)를 역임했다. 1999년에 출간한 《자유주의 사회경제사상》은 제17회 정진기언론문화상 경제경영 저작 부문 대상(1999)과 제11회 자유경제출판문화상 대상(2000)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읽기》, 《상생적 자유주의》, 《신자유주의: 하이에크, 프리드먼, 뷰캐넌》, 《존 스튜어트 밀의 진보적 자유주의》, 《애덤 스미스의 고전적 자유주의》, 《자유와 상생》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올바른 윤리의식을 갖는 것은 모든 인간의 의무다!

20세기 들어 합리성이 보편화 되고, 학문에서 가치판단을 배제하자는 과학실증주의가 전체 학계를 지배해 오고 있다. 필자는 이 같은 몰가치적인 학문의 흐름보다는 올바른 윤리의식에 입각한 가치판단을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경제학 교수이자, 경실련 공동대표로 활동하는 저자에게 있어 좋은 사회란, 자유, 평등과 상생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사회를 뜻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모든 개인은 인격과 존엄성이 있는 존재로 누구나 완전히 동등한 존재임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것이 윤리의 근본이라고 말하고 있다.

2007년 12월부터 네 번에 걸쳐 한국학술진흥재단이 주최한 '석학과 함께하는 인문 강좌'의 원로를 정리한 책으로 좋은 사회를 실현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자유, 평등, 상생 및 사회 발전의 의미와 실현방법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4장에 걸쳐 저자가 생각하는 자유주의와 평등, 그리고 자유주의의 한계와 상생의 원리 대안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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