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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dy Book 바디북
글쓴이
데이비드 보더니스 저
출판사
생각의나무
출판일
2009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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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보더니스

미국 시카고 대학에서 순수수학을 전공했다. 1988년부터 10년간 옥스퍼드 성 앤터니 칼리지의 상임 연구원으로 근무했고, 1991년부터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지적 역사의 연구조사법을 오랫동안 가르쳐 왔다. 그의 강좌 중 '똑똑해지는 법, 적어도 덜 무식해지는 법'은 옥스퍼드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교수들과 외부 방문객들도 그의 강좌를 참관하는 경우가 많았다.

보더니스는 빠르게 변하는 기술 분야에 전통적 시나리오의 장점을 적용한 '미니 시나리오' 개념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1999년에는 미래의 이산화탄소 산업 계획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연구를 해 세계의 여러 경제 연구소들로부터 지원을 받았으며, 2001년에는 중국 정부와 함께 미래의 중국 에너지 정책을 연구했다.

또한 그는 『E=mc2』, 『은밀한 집』, 『비밀 가족』과 같은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펴냈으며, 그 외에도 『보디 북』, 『비밀의 집』, 『언어의 거미줄』, 『비밀의 정원』, 『일렉트릭 유니버스』등의 책을 썼다. 어려운 과학 지식과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재능이 뛰어나 그의 책들은 과학 교양서로서 전 세계에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E=mc2』는 20가지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몇 년간 가장 많이 팔리고 있고 가장 많이 추천받은 교양과학서이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에 다녀오고, 가볍게 식사를 한 후 걸어서 출근하는 현대인. 지극히 평범한 일상속의 움직임이지만 그 속에 우리가 몰랐던 인류 발생의 역사와 1천분의 1밀리미터의 세계, 그리고 생성과 소멸, 적응과 변화의 무수한 드라마가 들어있다.

이 책은 데이비드 보더니스가 들여다본 인간의 신체에 대한 교양과학서이다. 140가지 이상의 환상적이고 진귀한 사진을 곁들인 흡인력 있는 이야기체의 설명을 따라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정서적, 심리적, 신경학적인 반응의 가장 복잡한 세부적인 사항까지를 탐험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몸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 어떻게 만들어져 왔는가 하는 인문학적인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변해 준다. 인간이라는 종이 만들어온 인류문화적인 상식과 역사를 위트 있는 설명체의 산문으로 꼬집어 낸다. 영어와 라틴어의 기원과 의미, 명사와 위인들의 숨겨진 이야기들도 곁들여져 있다. 변화하는 과학적 이론들이 가설과 검증의 단계를 거치며 어떻게 변화하는지도 살펴보자. 수많은 주제와 소재에 관해 우리가 몰랐던 사실들과 이미 알고 있지만 당연하게 여기는 사실들의 이면까지, 지적 쾌락과 재담의 향연에 푹 빠져 ‘백과사전적 과학 지식’을 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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