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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번째 밀실
글쓴이
아리스가와 아리스 저
출판사
북홀릭
출판일
2009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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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리스가와 아리스

1959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아야츠지 유키토, 아비코 다케마루와 함께 일본 신본격 추리소설의 대표 작가로 손꼽힌다. 셜록 홈즈, 에도가와 란포, 엘러리 퀸 등에 매료되어 11세에 처음으로 추리소설을 썼다는 아리스가와는 15세에는 에도가와 란포 상에 장편소설을 응모하는 등 어린 시절부터 추리소설에 대한 남다른 재능과 관심을 보였다. 추리소설 동호회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도시샤 대학에 입학, 추리소설계의 거장 아유카와 데쓰야와 교류하면서 작품 해설을 담당하고 그가 편저한 앤솔로지에 단편을 싣기도 하였다. 1989년 아유카와 데쓰야의 추천으로 『월광 게임』을 출간하며 데뷔, 이후 연이은 성공으로 전업 작가의 길을 걸었다.

추리소설의 고전미를 살린 ‘논리에 충실한 범인 찾기’가 주요 작풍인 아리스가와는 엘러리 퀸을 모방한 국명 시리즈 중 『말레이 철도의 비밀』로 제56회 일본추리작가협회 상을 받았다. 또한 ‘학생 아리스 시리즈’의 최신작인 『여왕국의 성』으로 2008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제8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였다. 1세대 신본격 추리소설 작가 중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소설 외 에세이, 해설서 등 다양한 글쓰기를 비롯, 일본 본격 미스터리 작가협회 초대회장, 아유카와 데쓰야 상 심사위원을 역임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월광 게임』으로 시작되는 ‘학생 아리스 시리즈’(『외딴섬 퍼즐』 『쌍두의 악마』 『여왕국의 성』)와 범죄학자 히무라 히데오와 작가 아리스가와 아리스가 짝을 이룬 ‘작가 아리스 시리즈’(『46번째 밀실』 『달리의 고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밀실 트릭의 거장, 밀실에서 살해당하다!

일본 ‘신본격’ 추리소설을 대표하는 작가, 아리스가와 아리스. 그가 선보이는 신본격 밀실 미스터리이다. 눈 덮인 고원 별장 성화장. 매년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자신의 별장으로 사람들을 초대하는 밀실 추리소설계의 거장 마카베 세이치. 그는 올해 역시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해 모인 사람들 앞에서 “계속 같은 이야기만 쓰는 데 질렸다.”며 46번째 밀실 작품을 마지막으로 밀실을 졸업하겠다고 선언하고 자리를 뜬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아침―. 밀실 트릭의 대가는 밀실 상태의 지하 서고 벽난로에 상반신을 들이박고 죽은 처참한 모습으로 발견되는데…….

추리소설가 아리스가와 아리스와 임상범죄학자 히무라 히데오가 괴사건의 수수께끼에 도전한다. 말수가 적은 불친절한 탐정이라 해답을 제시하기 직전까지 말 수를 아끼는 히무라와 자신이 추리하는 바 전부를 독자에게 시시콜콜 떠들어 대는 아리스의 사이에서 독자는 자신만의 추리를 진행하며, 작품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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