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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위버
글쓴이
잭 보웬 저
출판사
다른
출판일
2009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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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잭 보웬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인간생물학을 전공한 후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에서 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멘로 스쿨에서 고등학생들에게 철학을 가르치면서 스탠퍼드 대학 ‘그레이트 북스 프로그램’의 강의 전담 교수를 맡았고, 현재 캘리포니아 주 디안자 대학교에서 철학과 윤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또 열 개가 넘는 앨범을 녹음한 실력 있는 드럼 세션이자, 수구 국가대표로 올림픽에 두 번 출전한 바 있는 수구 코치이기도 하다.
리처드 도킨스, 레너드 서스킨드 등 인간의 중요한 문제들을 탐구하는 세계적인 철학자, 과학자 들과 함께 다큐멘터리 『존재의 본질(The Nature of Existence)』에도 출연했다. 철학의 대중화를 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철학 강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윤리학 분야의 학술지에 활발하게 기고하고 있다. 대표작 『철학의 13가지 질문The Dream Weaver』은 열네 살 소년과 신비한 노인의 지적 모험을 독특한 구조의 소설로 풀어낸 작품으로, 미국 유수 대학의 철학과 교수들이 그 탁월함을 인정한 책이다. 그 밖의 저서로는 『철학 풍경으로의 여행』,『범퍼 스티커로 철학하기』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노자, 프로이트, 촘스키, 도킨스 등과 떠나는 유쾌한 철학 오디세이

철학적 소설인 동시에 소설형식을 갖춘 철학 교양서. 철학적 문제를 총 13장으로 분류,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철학에 있어서 거의 모든 문제를 차례로 연결하여 사유를 이끌어 간다. 철학 문제에 대한 이 같은 구성은 철학이 인간의 개인적 및 사회적 차원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와 서로 총체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독자들에게 답을 제시하기 보다는 일상에서 부딪치는 주제들에 대해서 독자 스스로 질문하게 하고, 그 질문에서 또 다른 질문을 하게 만든다. 그리고 이 책은 ‘틀 밖에서’ 생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각 장 말미마다 ‘독자들을 위한 토론 주제’를 마련하여 각 장에서 다룬 철학적 주제들을 독자 스스로가 좀 더 새롭게 정리할 수 있도록 주제와 관련된 철학적 질문들 던진다.

고대에서 현대까지 서양은 물론 동양의 철학 스타들의 철학적 잠언들은 사상사로서의 철학과 지적 논쟁으로서의 철학을 입체적으로 서로 연결해줌으로써 각 장에서 다루어진 철학적 문제를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 그리고 인용문들은 이러한 맥락을 떠나서 하나하나를 따로 떼어 읽어도 그 자체로 주옥같은 철학적 통찰을 담고 있기 때문에 인용문 자체가 하나의 철학적 사유이며 사유의 훈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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