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여기가 신의 도시입니다―약사이자 검사인 카나기에게 ‘무슨 짓을 해서든 살아남아’라는 말을 들은 아름다운 시인 소라. 카나기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황제를 폭정으로 이끄는 소라. 그의 말을 들은 황제는 마침내 동방원정을 결심한다! 황제의 야망에 맞서는 카나기와 마도사 소녀 밀리안 일행이 다다른 곳은…?! 영광(글로리아)이여, 이리하여 여섯 번째 막이 올라간다! 쿠리하라 치히로와 THORES 시바모토가 보내는 클라이맥스 직전 편!!
모든 심사위원들이 찬사를 보낸 제3회 카도카와 빈즈 소설 대상 우수상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