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서울대학교에서 선정한 인문고전 100선을 바탕으로 50권을 선정, 이를 만화로 재구성한 책입니다. 내용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서울대 출신들로 구성된 학자, 연구자, 일선 학교선생님들이 원서를 연구해 밑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했습니다. 시리즈 23권에 해당하는 이 책은 『논어』, 『맹자』, 『중용』과 함께 사서라고 불리는 유가의 경전, 『대학』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대학』은 고금을 통해 젊은 청소년들에게 가장 사랑 받아 온 책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이 책을 통해서 학문의 도를 추구할 수 있으며, 또 입신양명의 꿈을 꿀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학문에 뜻을 둔 많은 사람들이 『대학』을 읽습니다. 그들이 『대학』을 읽는 이유는, 『대학』이라는 책 속에 자신을 수양할 수 있는 도구와 남을 이롭게 하는 방법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