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짬 내서 읽고 쓴 인문학 독서레터
글쓴이
박선영 저
출판사
렛츠북(book)
출판일
2016년 11월 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독서는 정말로 어려운 작업일까?

많은 사람들이 책 읽는 것을 부담스러워 한다. 특히나 오늘날처럼 취업 준비하랴, 야근하랴, 그 어느 때보다도 젊은 세대가 바빠진 시대에 독서는 일종의 지적 사치로 간주되는 경향마저 있는 듯하다. 하지만 이러한 경향은 책을 펴기도 전에 독서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 사회적 선입견 때문에 나타난 것은 아닐까? 실제로 학교 교육의 현장에서 학생들은 국어 시간이나 문학 시간에 텍스트에 대한 답을 미리 정해놓고 읽는 방식의 독서를 요구받는다. 많은 사람들이 학창 시절에 이야기를 읽고 상상하거나 머릿속으로 그려나가는 과정이 생략된 채 이런 방식으로 독서를 강요받아 온 것이다. 학생들이 성인이 된 후 독서를 딱딱한 것으로 여겨 멀리하게 되는 것은 어린 시절 잘못된 독서 습관의 강요 때문은 아닐까?

워킹맘의 시선으로 영화를 보듯 고전을 읽어나가다

『워킹맘 박대리의 짬 내서 읽고, 쓴 인문학 독서레터』는 독서를 하고 싶지만 과거의 습관 때문에 독서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책이다. 이 책은 젊은 워킹맘의 시각에서 아주 가벼운 일상에서 출발하여 문화, 예술, 정치, 철학의 명저들을 짚어보고 있다. 저자는 자기계발서에서 고전에 이르는 다방면의 책들을 마치 아침에 마시는 커피처럼 어렵지 않게 접근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우리가 부담스럽게만 느꼈던 책 읽기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며, 아주 고고한 사람들로만 생각했던 고전 작가들도 우리들처럼 일상 속에서 울고 웃고 고민하며 사랑하고 다투었던 평범한 사람들이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