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에 선정된(2008년 12월 시사저널) 서울대 사범대학장 조영달 교수가 쓴 자녀교육서. 현재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조기 유학, 사교육 문제뿐만 아니라 향후 미래의 사회가 원하는 인재상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구체적인 판단 기준과 해법을 제시하고 있어 자녀 교육에 힘들어하는 부모들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자녀를 위해 자녀가 좀 더 깊이 생각하고 성찰하면서 창의적인 해법을 찾아갈 수 있는 능력과 스스로 답을 찾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지적인 능력과 더불어 가족이나 이웃 및 다른 사람들에게도 인간의 도리를 다하는 인성이 뛰어난 자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