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유럽 선진국의 경우 국민 1인당 소득이 2만 달러를 넘어서면서 문화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한국도 마찬가지이다. 지난 2005~2008년 미술품이 감상을 겸해 투자수단으로 각광받았던 기억을 상기시켜 보면 말이다. 그림은 예술품이기 때문에 보고 즐길 수 있어야 하고 적절한 투자수익도 올려야 한다. 따라서 미술투자도 주식·부동산투자처럼 시장원리와 흐름을 잘 짚어내야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2008년 미술경매결과 5,917건의 낙찰정보, 2005년부터 2008년까지 4년 동안 미술경매결과 14,600여점의 분석정보, 인기작가 200명의 집중분석 데이터 등을 수록하여 컬렉터들에게 미술투자의 기초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술 투자 시장의 투명화와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