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중국 쓰촨 성에서 태어난 우타이상은 16세에 부득이한 이유로 학업을 그만두고 교사, 편집자, 기자 등의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현재 쓰촨성작가협회 회원으로 재임 중이다. 중국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대표적인 저서로는 『꿈속의 그대』, 『생매장』, 『파산의 아녀자』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한 몸을 위해 천하를 희생시키지는 않으리라."
자신보다 나라와 백성을 먼저 이롭게 하는 데 노심초사했던 옹정제. 하지만 그는 황제가 되기 위해 형제들을 희생시켰고, 아버지 강희제까지 독살했다는 야사가 전해온다. 옹정제는 패륜아였으되 천하의 칭송을 받은 패륜아였다. 청나라 5대 황제인 옹정제는 민심을 살펴 백성을 구하는 정치를 펼쳤으며, 동시에 혹세무민의 탐관오리는 단칼에 척결하는 등 성군과 독재자의 모습을 동시에 가진 군주였다. 옹정제가 '냉혈왕'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것도 이 때문이었다. 현대 학자들의 눈을 통해 옹정제의 참모습을 가장 객관적인 시각으로 해석한 이 책은 역사 속 영웅을 21세기적 시각으로 재해석해보는 즐거움을 안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