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전격소설대상〉 ‘대상’ 수상!
‘벌’과 ‘잠자리’, 그리고 린도의 몸을 쿠로즈카 부대에게 빼앗겼다. 쿠요 일행은 동료를 되찾기 위해 귀충 4번식 ‘지네’, 노장 이즈츠를 깨우기로 한다. 하지만 이론상으로는 옳을 터인 소생 실험은 실패만 반복한다.
그러던 어느 날, 카나하는 제도 ‘도쿄’의 길거리에서 쓰러져 있는 소녀를 도와준다. 자신의 이름을 ‘쿠루스’라고 말한 소녀는 떠나가며 “남쪽이 밝아지면 도망쳐.”라는 말을 카나하에게 남겼다. 그리고 그녀의 말대로 남쪽에서 적습이 시작되는데─?
과연 쿠요는 자신의 반신 ‘벌’을 되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의문의 소녀 쿠루스의 정체는?!
봉쇄된 마을을 무대로 최강의 병기들이 펼치는 논스톱 액션, 제4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