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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대한민국 황제대통령제 2
글쓴이
조해경 저
출판사
앤길
출판일
2016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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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해경

작가, 철학자, 정치학자이자 수십 권의 책을 쓴 한국을 대표하는 학자이다. 구름도 쉬어간다는 첩첩산중 소백산 자락의 한티재 아래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을 보냈다. 중학교부터 서울에 올라와 가톨릭 계통의 학교인 서울 동성중학교를 졸업하고 동교인 서울 동성고 1학년 재학 중에 검정고시에 합격하여 고등학교는 1년만 수료하였다. 대학은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사에 잠깐 근무한 후 현대그룹의 수출창구일원화를 위해서 설립한 현대종합상사의 창립 멤버로 입사한 후 얼마 있다가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미국에서 가톨릭 계통의 학교인 텍사스주의 세인트메리대학에서 정치학 석사를 마치고 미국 테네시대학(녹스빌)(University of Tennessee, Knoxville)에서 정치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에 있으면서 워싱턴 주립대학 등에서 강의를 하였다.

십수 년간의 미국 생활을 청산하고 귀국한 후 당시 국책연구소인 현대사회연구소에서 책임연구원 겸 정치연구실장으로 연구를 하였다. 그 후 한국 정책개발연구소 소장, 외무고등고시위원, 법제처 한국법제연구원 초청연구위원, 성균관대 대학원 초빙교수 등으로 연구와 강의를 하였다. 현재는 서울 시립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영국 IBC에서 2000년 국제인상을 수상하였으며 1999년 세계인명사전(IBC 99ASIAN-PACIFIC NATIONS)에 등재되었다. 저서로는 《21세기 인문학》 등 60여권의 저서와 역서를 비롯하여 「사르트르의 현상학적 정치철학」 등 다수의 논문들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대한민국에는 황제대통령이 있다
광란의 대한민국 정치 역사를 파헤치다


‘광란’이라고밖에 표현할 수 없는 대통령 중심의 대한민국 정치 역사를 다룬 책이다. 정권의 시대순으로 구성된 총 두 권의 시리즈이며 2권에서는 노태우 정권, 김영삼 정권, 김대중 정권, 노무현 정권, 이명박 정권, 박근혜 정권까지 다룬다. 여기에 더해 마지막 장에서는 미래 한국 정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각 정권의 시작부터 교체되는 시점까지 벌어진 정치적 사건을 상세하게 다루며 주요 인물, 사건이 가지는 숨은 의미와 발생 배경까지 서술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한국 정치에 비전을 제시하고자 했다. 한 번을 제외하고 쭉 한국의 정부 형태였던 대통령제하의 정치 역사를 이 책을 통해 되돌아보면 우리 대통령제가 가진 문제점이 보이고 그를 통해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 수 있다. 혼란스러운 이 시대에 정치발전으로 가는 길을 제시할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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