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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평전
글쓴이
김삼웅 저
출판사
깊은나무
출판일
2016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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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삼웅

독립운동사 및 친일반민족사 연구가로 현재 신흥무관학교 기념사업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제7대 독립기념관장을 역임했다. [대한매일신보](현 서울신문) 주필을 거쳐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치문화론을 가르쳤다.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위원,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위원, 제주 4·3사건희생자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위원, 백범학술원 운영위원, 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이사,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자문위원, 『친일인명사전』 편찬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바른 역사 찾기, 언론 바로잡기와 민주화·통일운동에 큰 관심을 두고 역사에 헌신한 우리 현대사의 주요 인물들의 삶을 전하고자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 인물들에 대한 수많은 평전을 집필했다.

주요 저서로는 『김대중 평전』, 『녹두 전봉준 평전』, 『단재 신채호 평전』, 『만해 한용운 평전』, 『백범 김구 평전』, 『심산 김창숙 평전』, 『안중근 평전』, 『약산 김원봉 평전』, 『장준하 평전』, 『죽산 조봉암 평전』, 『곡필로 본 해방 50년』, 『을사늑약 1905, 그 끝나지 않은 백년』, 『책벌레들의 동서고금 종횡무진』, 『10대와 통하는 독립운동가 이야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 책은 故 김영삼 대통령에 대한 최초의 평전이다. 1928년에 출생하여 2015년 11월 22일 서거한 그는 26살에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후, 이승만 자유당 정권의 독재에 대항하고, 박정희의 5·16군사쿠데타로 시작하여 신군부 전두환, 노태우 정권까지 이어진 군사독재에 맞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한 지난한 투쟁의 현장에 있었던 정통 야당 정치인이었다. 반면 1993년 전격적인 3당합당을 통해 여당 대통령이 된 후 문민정부를 이끌며 금융실명제 실시, 하나회 척결, 역사바로세우기, 평시 작전통제권회수 등 파격적인 정치혁신을 추진했다. 이 평전은 비록 그가 임기 말 ‘제2의 국치’라는 IMF환난을 막지 못하고 쓸쓸히 퇴임했지만, ‘민주주의의 회복’을 갈망하는 현실에서 ‘40대 기수’로서 거침없이 격동의 현대사에서 대도무문을 걸어왔던 ‘정치인다운 정치지도자 김영삼’에 대한 방대한 통사적 기록이다. 아울러 이 책은 그와 거의 동시대를 살아왔던 한국 현대인물 평전의 대가 김삼웅의 역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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