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판.
1907년에 출간된 윌리엄 제임스의 철학 에세이.
실용주의(Pragmatism)는 하나의 사물이 얼마만큼의 유용성(有用性)을 갖느냐 또는 그것이 어떤 성과(成果)를 가져오느냐가 그 진리(眞理)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는 철학사상이다. 행동을 중시하며, 사고(思考)나 관념(觀念)의 진리성은 실험적인 검증을 통하여 객관적으로 타당한 것이어야 한다. 참된 관념은 실제적 가치(價値)를 가지지만 그릇된 관념은 그렇지 못하다. 그러므로 제임스는 “실제로 얻어진 결과에 의해 가치가 인정되는 것만이 참이다”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