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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발자국이다
글쓴이
도토리 기획/문병두 그림
출판사
보리
출판일
2003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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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미분류)
을 기획했던 도토리의 어린이 산살림 시리즈의 첫 번째 책입니다. 여러 겨울산을 돌아다니며 직접 관찰하고 그린 산짐승의 자취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인적이 드물고, 흰 눈이 꽃처럼 피어있는 깊은 산 속에는 많은 동물들이 겨울나기를 하고있습니다. 산 길을 따라 올라가면 먹이를 찾아 나서는 동물들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동물마다 가지는 특징들은 발자국과 똥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발자국이 네 개씩이고 발가락은 다섯 개인 동물, 둥글납작하고 누렇게 마른 똥, 두 발이 길죽하고 동글동글한 동물, 까맣고 갸름한 똥도 보입니다. 어떤 동물의 발자국과 똥일까요?

이 책에 나오는 동물들은 우리나라 산에서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동물들의 특이한 발자국을 보고 있으니 모두 각각의 습성을 잘 드러내고 있는 것 같아서 신기합니다. 책을 읽고 나면 동물들의 발자국과 똥을 비교할 수 있는 그림을 찾아서 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흔하게 접할 수 없었던 동물들에 대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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