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지 수석 에디터로 뇌과학 분야의 저널리즘을 주도하고 있는 샌드라 아모트와 프리스턴 대학교 신경과학 교수인 샘 왕이 사람들이 뇌에 관한 잘못된 상식과 오해로 인해 자신의 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뇌를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뇌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을 통해 스스로의 인생을 더욱 창의적이고 발전적으로 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을 담고 있다.
제1부에서는 이번 쇼의 출발점인 뇌를 소개한다. 커튼을 활짝 열어 무대 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여주고 우리가 세상에서 살아남도록 어떻게 뇌가 돕고 있는지 설명한다. 제2부에서는 감각 영역을 여행하며,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고 냄새를 맡으며 맛을 보는 방법을 설명한다. 제3부에서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일생을 통해 뇌가 어떤 변화를 겪는지 보여준다. 제4부에서는 뇌의 감정 시스템을 살펴보면서 우리가 감정을 통해 얼마만큼 효과적으로 살아나갈 수 있는지 설명한다. 제5부에서는 의사결정과 지능, 인지적 성차 등을 비롯한 추론 능력을 다룬다. 제6부에서는 의식과 수면, 약물, 알코올 그리고 질병 등으로 인한 뇌의 변성 상태를 알아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지금껏 알려진 뇌에 관한 잘못된 지식을 바로 잡고, 최신 뇌과학 연구로 밝혀진 사실들을 통해 어떻게 하면 우리 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인생을 혁신하는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유용한 지침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