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물리학이라고 해서 복잡하게 느낄 필요는 없다. 우리가 그 복잡하고 난해한 내용을 100% 이해하지는 못해도 그 근본적인 친밀함과 아름다움을 느끼고 즐길수는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일상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공감할 수 있는 감각적인 지식을 소개하고 있으며, 더불어 생활 속의 평범한 진리를 심화시켜 물질 세계의 신비를 경험할 수있도록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최초의 달 착륙이 그랬던 것처럼 과학적 사건은 언제나 윤리적, 종교적 논쟁을 불러일으키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에 있어 새로운 세상과 사고를 열어준다. 물리학을 어렵게만 느끼지말고 이성과 감성의 균형속에 세상을 살아가는 길이 있음을 기억해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