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시타 링고예요. 새해가 시작되었네요.
기후에 오고 처음으로 맞이한 정월에는 신기한 풍습이 많아서 즐거웠어요.
커다란 텐구 조각상에 참배를 하고, 논에서 대나무와 결혼 정보 잡지를 태우다가 겸사겸사 담임(41)도 태워버리고─.
어? 그런 풍습은 없어? ……하지만, 했는데?
저기, 도련님. 했잖아? ……어? 도련님의 배에서, 뭔가가………….
서, 설마 도련님, 너, 실은─!!
시리즈 최대의 충격!
러블리한 마스코트에게 감춰진 비밀이 밝혀지는, 경천동지할 제1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