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김교신 일보
글쓴이
김교신 저
출판사
홍성사
출판일
2016년 11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종교
교신 육필 일기―처음이자 마지막 해역본

김교신의 육필 일기가 마침내 해역(解譯)되어 소개된다. 김교신선생기념사업회에서는 2015년 봄, 김교신 선생 서거 70주년에 즈음하여 영인본 [김교신 일보]를 펴낸 바 있다. 이 책은 영인본 출간 이전부터 약 1년 9개월에 걸친 해역 작업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펜으로 한 자 한 자 써내려 간 일상의 기록들을 통해 우리는 김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만날 수 있으며, 일제강점기 후기 시대상의 단면들을 적나라하게 엿볼 수 있다. 함석헌, 류영모 등 그에게 사상적으로 영향을 끼친 이들, 죽마고우 한림을 비롯한 벗들, 손기정, 윤석중, 류달영 등 양정 시절 제자들과 함께한 시간들과 나눔의 자취도 생생하게 되살아났다.

해역 과정에서는 무엇보다 원문에 충실하여 저본으로서의 가치를 높이는 데 유념했다. 원문을 가능한 한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오늘날의 독자들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어려운 한자어를 풀어 쓰고 옛말은 현대어로 고쳤으며, 필요한 경우 각주를 달았다. 특히, 담백하면서도 진취적인 그의 글맛을 살리려 고심하며 많은 논의를 거쳤다. 육필원고인 원문의 특성상 판독되지 않은 글자나 의미가 명확하게 파악되지 않는 어구들은 부득이 그대로 두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