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의 세계에는 어려운 소리와 쉬운 소리가 따로 없다. ‘들리는 소리’와 ‘안 들리는 소리’가 있을 뿐이다. 이제부터 정확한 한글로 읽어보고 들어보라. 기적이 일어난다. 수백 번을 들어도 윙윙거리며 들리지 않았던 영어가 열 번 또박또박 읽고 나면 거짓말같이 똑똑히 들리게 된다. 말하기도 좔좔~이다. 이미 뇌과학에서 브로카뇌(말뇌)가 증명하고 있다. 처음 말 배울 때 옹알이하면서 말문이 터지게 된다. 우리는 지난 110년간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이 방법으로 두세 달 매일 훈련하면 반드시 말이 되고 귀가 뚫리게 된다. 소리를 익히는데 최고가 한글발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