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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는 일상의 그늘에 숨어 지낸다
글쓴이
이수정 외 1명
출판사
중앙m&b
출판일
2016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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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수정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이수정 교수는 오래전부터 '스토킹'을 연구해왔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토킹 범죄 전문가로서 방송 출연과 강연을 통해 스토킹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알리고 있으며, 「스토킹 처벌법」과 「스토킹 방지법」 제정에도 앞장섰다.

최근 출간한 『스토킹 : 신인류의 범죄』 책은 이수정 교수가 그간의 학문적 연구와 실천적 활동을 종합하여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스토킹에 대한 인식이 심화되고 스토킹 범죄가 줄어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자 강지은(박사), 이혜지(박사), 배민경(석사), 강보정(석사과정)이 함께해주었다.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사회심리학 석사 및 박사를 마쳤다. 또한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에서 심리측정 석사를 받고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경기대학교 진성애교양대학 교양학부 교수이다. 법무부 양성평등위원, 여성가족부 여성폭력방지위원, 대검찰청 전문수사 자문위원, 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과거 대법원 양형위원회 전문위원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사이코패스 성범죄 재범 위험 척도 등 다수의 심리검사를 개발했으며, 범죄심리학 논문을 여럿 발표했다.

BBC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중 1인이며, 주한 유럽연합이 선정한 대한민국 여성 대표이다. 저서로 《최신 범죄심리학》 《사이코패스는 일상의 그늘에 숨어 지낸다》 《이수정 이다혜의 범죄 영화 프로파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왜 악마가 되고 말았는지? 어디서부터 문제가 시작되었는지?
우리와 다를 바 없는 그들, 이웃집 살인마에게 묻다!


사회가 복잡해지고 전통적인 인간관계가 해체되면서 인간의 심리 또한 종잡을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언론보도를 통해 접하는 범죄자들도 마찬가지이다. 강남역 묻지마 살인, 부천 초등생 아들 시신훼손 사건 등 형사들조차 고개를 흔들 수 밖에 없는 강력 범죄를 뉴스를 통해 접할 때마다, ‘도대체 왜?’라는 의문을 던질 수 밖에 없다.

최근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제가 되었으며 언론 매체의 단골 패널인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와 프로파일러 김경옥 박사가 공저한 이 책은 그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저자는 지난 10년간 범죄심리학자로서, 프로파일러로서 직접 대면하여 조사한 실제 범죄자들의 심리를 구체적인 검사 자료와 관련 연구 자료 등을 토대로 세밀하게 분석해낸다. 특히 범죄자들과의 직접 면담 기록은 마치 그들을 마주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줄 정도로 생생하다. 이해할 수 없는 ‘묻지마 범죄’를 저지른 범인에게도 범행 동기와 원인은 분명히 있다. 저자는 그 실마리를 찾아내기 위해 그들의 일상과 심리 속으로 깊숙이 들어간다.

사체를 훼손하며 태연하게 치킨을 시켜먹는 연쇄살인범, 소아기호증적 성범죄자인 초등학교 교사, 환청과 환상 때문에 살인자가 된 남자, 영아를 살해한 엄마를 통해서 본 산후우울증의 무서운 그늘, 두 살배기 아이를 2주간 혼자 방치해 죽음에 이르게 한 게임 중독자 아빠, 방화범들이 불에 탐닉하는 이유, 묻지마 범죄자들의 일상과 심리….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실제 사건 속 범죄자들의 심리적 매커니즘이 범죄심리학자와 프로파일러의 분석을 통해 하나 둘 드러난다.

또한 직업으로서 범죄심리학자 · 프로파일러에 대한 이야기, 범죄자의 심리 파악을 위한 다양한 검사 기법,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조현병 · 성격장애 · 충동조절장애에 대한 상세한 설명 등을 책 속 부록으로 덧붙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범죄자들의 심리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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