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커가는 세상 속 이야기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가치 덕목을 다루는 인성교육프로그램으로, 학교나 집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부모님 또는 선생님과 활발한 상호작용을 하며 즐겁게 책을 읽어나갈 것입니다.
찰리와 엘리스는 방과 후에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홀로서기를 위한 첫걸음을 떼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더 큰 자유를 얻으려면 더 많은 책임감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자라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변화에 각자 다양한 방식으로 대응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집에서 가족들과 생활할 때에도 기쁠 때나 화가 나고 슬플 때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가족이 아닌 더 넓은 사회에서 바람직한 가치를 지켜내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기쁜 일도 있겠지만 우정뿐만 아니라 내가 가진 본래의 모습까지 시험에 들게 되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책 속 이야기를 통해 찰리와 엘리스는 자라면서 겪게 되는 감정 변화와 신체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알게 되며, 새 친구를 사귀고 이전에 알지 못한 새로운 것을 알아가게 되는 경험을 맛보게 됩니다. 물론 가족들에게서 곧 어른이 될 사람으로 대접받는 새로운 경험도 하게 되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