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봉이 김선달
글쓴이
양우석 저
출판사
arte(아르테)
출판일
2016년 11월 1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양우석

1969년에 태어났다. 고려대학교에서 철학과 영문학을 전공하고, MBC 프로덕션 영화기획실과 SK 인디펜던스 등에서 일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2008년 웹툰 [브이(V)], 2009년 웹툰 [당신이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 2010년 웹툰 [칩], 2011년 웹툰 [스틸레인]이 있다. 2013년에는 영화 [변호인], 2017년 영화 [강철비], 2020년 영화 [강철비2]의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을 했다. 주요 수상으로는 2014년 '대종상영화제 신인감독상', '대종상영화제 시나리오상', '청룡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작품상',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감독상', '춘사영화상 신인감독상',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민심은 곧 천심이다’
천만 관객 영화감독 양우석의 색다른 사회풍자 팩션
가진 것들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희롱하는 시원통쾌한 사이다 소설

천백만 관객을 동원하며 대한민국을 강력한 흥분 도가니로 몰아넣은 영화 『변호인』의 양우석 감독이 색다른 사회풍자 팩션을 선보였다. 소설 『봉이 김선달』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봉이 김선달의 대동강 매매 사건을 양우석 감독의 색다른 눈으로 새롭게 재구성한 작품이다. 양우석 감독은 1981년 제5공화국 시절 부산 사회과학 독서모임 사람들을 영장 없이 체포하여 불법감금과 고문 등으로 증거를 조작, 기소한 부산 최대 용공조작사건인 ‘부림 사건’을 재조명한 영화 『변호인』을 만들었다. 영화 『변호인』이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라는 헌법 제1조 2항을 관객들에게 뜨겁게 전달한 것처럼, 이 작품에서는 세도정치와 부정부패가 팽배했던 19세기 초 조선 시절 울분에 찬 양민들이 참다못해 들고 일어난 ‘홍경래의 난’이 진압된 후 포로를 청나라에 노예로 팔아버리는 탐관오리들에게서 평양 백성들을 구하며 봉이 김선달이 외치는 ‘민심은 천심이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또다시 시원하고 통쾌하게 사회를 풍자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