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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는 처음입니다만
글쓴이
이시카와 야스히로 저
출판사
나름북스
출판일
2016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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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시카와 야스히로

고베여학원대학 종합문화학과 교수(경제학).
1957년 홋카이도에서 태어났다. ‘전국에서 가장 싼 학비’ 때문에 리쓰메이칸대학 산업사회학부 입학, 학생운동에 투신해 자치회 위원장까지 역임했다. 생활고와 건강 악화로 중퇴했다가 같은 학교 경제학부에 편입학, 만 29세 되던 해 졸업했다. 교토대학 대학원 진학 이후부터 진보적 경제학의 관점에서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학문적 커리어와 대중적 인기를 동시에 쌓아 올리는 활약을 거듭했다. 성노예 피해, 강제 징용 피해 등 일본의 과거사 문제와 관련, 보수파에 가장 강경하게 저항하며 줄곧 “NO 아베”를 외쳐온 양심 세력의 대표 주자이기도하다. 최근에는 그간의 학문적 궤적을 총괄하는 작업에 몰두하느라 한해 100건 넘게 밀려드는 강연 요청을 절반만 받고 있다.
폭넓은 독자층에 사랑받는 『마르크스는 처음입니다만』, 같은 대학 동료(종합문화학과 교수·철학)이자 친구인 우치다 타츠루와 같이 쓴 『청년이여 마르크스를 읽자』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펴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세상에서 가장 쉬운 마르크스주의 입문서. 『청년이여, 마르크스를 읽자』의 공저자이자 쉽고 재미있는 경제학 강연으로 유명한 이시카와 야스히로가 단 한 권으로 마르크스주의의 모든 것을 파악할 수 있게 했다. 내가 사는 사회의 구조는 어떻게 파악해야 하며, 사회와 나와의 관계는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의 전망을 대번에 가르쳐주는 것이 ‘마르크스’라고 저자는 말한다. 강의를 듣는 듯 친절하고 유쾌한 설명이 입문자에게는 마르크스주의 배움의 진정한 재미를, 신봉자에겐 주변에 공유할 수 있는 신선한 기쁨을 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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