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철학을 공부하여 세일론 대학에서 문학석사,런던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빠리어와 불교문화를 중심으로 세일론 대학에서 강의하기 시작한 이래, 1974년부터 1980년까지 7년간 하와이 대학에서 철학과 학과장으로 봉직하기도 했다. 현재는 저술에 전념하기 위해 은퇴, 하와이 대학에서 명예 철학교수로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초기불교의 핵심인 근본적 경험론과 실용주의에 입각한 재건의 과정에 대해 담고 있는 책. 저자는 초기불교의 전통이 충실히 계승되었느냐의 여부에 따라 후대의 불교를 연속과 불연속으로 나누고 있다. 또한, 괴로움을 야기하고 또 소멸시켜 가는 인간의 구체적 경험을 분석의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근본적 경험론이며, 괴로움의 소멸로 이어지는 결과에 따라 모든 수단의 가치를 평가한다는 점에서 실용주의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