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 최초로 열기구를 탄 동물들의 이야기!
1783년 9월 19일,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서 인류 최초로 하늘을 날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오리, 수탉, 양!
실제 역사에서 오리, 수탉, 양이 최초로 열기구를 탄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하지만 세 마리의 동물이 열기구를 타고 하늘을 나는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는 그 누구도 알 수가 없지요. 작가 마조리 프라이스맨은 하늘을 나는 동안 열기구 속에서 일어난 동물들의 에피소드를 기발하고 우스꽝스럽게 그려냈습니다.
‘꽥꽥’, ‘매~’, ‘꼬끼오’, 이 세 단어와 상황에 따른 동물들의 표정 하나하나, 위기를 함께 이겨나가는 행동을 보며, 동물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어떤 느낌일까에 대해 무한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