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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 조물 내 손안의 우리역사 4 조선 시대
글쓴이
구완회 글/이희은 그림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출판일
2016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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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왕 씨는 물러가라! 이 씨가 왕이다!”
문제 많은 고려 다음에 조선이라는 새 나라가 세워졌어요.
세종 대왕처럼 백성들을 가엾게 생각하며 측우기, 해시계, 자격루 등을 스티커로 붙여요.
영조 임금의 마음을 헤아리며 탕평채를 색칠해 봐요.
정조 임금이 되어 수원화성 곳곳을 살펴보면 어느새 조선 시대가 내 손으로 들어와요.

저학년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쏙쏙 들어오는 설명과 신나는 체험활동으로 ‘역사는 재미있는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주는 초등생을 위한 한국사 도서입니다. ‘읽고 보는’ 역사뿐만 아니라 조물조물 ‘손으로 해 보는’ 쉽고 재미있는 워크북 활동(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 스티커 붙이기, 퍼즐 맞추기, 색칠하기 등)을 통해 역사를 재미있고 오래 기억하게 합니다.

병자호란 이후 고려가 원나라의 부마국(사위의 나라)이 된 후 원나라에 충성한다는 뜻에서 왕들 이름에 ‘충’자를 붙였는데, 공민왕이 왕위에 오르면서 원나라에 맞서기도 했어요. 하지만 공민왕의 이런 노력들은 결국 실패로 끝났답니다. 건국 후 500년 가까이 지나면서 고려에는 너무 많은 문제들이 쌓였거든요. 결국 조선이 고려의 뒤를 잇는 나라로 건국됩니다.

조선을 세운 사람들은 고려 시대의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고 백성들을 위한 나라를 만들려고 노력했어요. 정도전은 궁궐 이름 하나마다 의미를 담고 조선 왕조가 오래도록 이어져 백성들이 잘 살기를 바랐습니다. 조선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라는 두 번의 큰 전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문화유산과 인물을 우리에게 남기며 500년 넘게 역사를 이어 갔어요. 우리의 자랑스러운 글자 한글, 서울에 있는 여러 궁궐들, 조선 백자와 한옥까지, 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문화유산이 아주 많고, 백성을 사랑한 마음이 지극했던 세종 대왕, 나라를 구하겠다는 신념으로 똘똘 뭉친 이순신 장군, 영조와 정조 임금 모두 조선 시대 인물들이지요. 저자는 조선이 ‘백성을 위한 새 나라’로 건국되었음을 강조하며 조선 시대의 굵직굵직한 사건 사고, 업적과 더불어 그 시대 우리와 같이 먹고 마시고 일하며 사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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