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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은 과자로 주세요
글쓴이
하타케나카 메구미 저
출판사
북스피어
출판일
2016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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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타케나카 메구미

하타케나카 메구미는 1959년 고치현에서 출생했다. 나고야 조형예술 단기대학을 졸업하고 만화가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다가 서점직원을 거쳐 만화가로 데뷔하였다. 그 후, 츠즈키 미치오의 소설강좌를 다니며 작가를 지망해 <샤바케>로 일본 판타지노벨 대상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샤바케>외에도, <고양이할멈> <몹시 불행한 행운> <백만 개의 손>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낭만 픽션 제5탄

일본에서 누계 720만부를 돌파한 [샤바케] 시리즈의 작가가 선보이는 에도시대 신입 외교관의 고군분투기. 한평생 백수로 산 신노스케는 똑똑한 형이 자살한 이유를 알아내려고 형의 직책을 이어받는다. 때는 바야흐로 남에게 뭔가를 부탁하려면 뇌물을 바치는 것이 미덕인 시대. 돈도 연줄도 없는 신노스케는 곧 유력자에게 매달려야만 하는 상황과 맞닥뜨리게 된다.

그가 모시는 주군의 가문은 이미 가난 때문에 망할 위기에 처했는데 중앙 정부에서 막대한 비용의 공사를 맡길 거라는 소문이 들려온 것이다. 한없이 ‘평평평범범범’한 신노스케는 형이 불가사의하게 죽음을 맞이한 사건의 비밀을 풀고 공사 담당 후보에서 벗어날 방법을 모색한다. 이때 사태 해결의 열쇠는, 손에 넣기 힘든 범상치 않은 과자 여덟 개라고 하는데……?

선배들의 괴롭힘을 받으면서 업무를 배우고 접대 자리에서 아첨하는 재주를 수련중인 신참 신노스케는 무사히, 성공적으로 유력자에게 매달려 무모한 명령을 피할 수 있을까. 모듬요리처럼 종합적인 맛을 제공하는 미스터리 소설로 유명한 작가 하타케나카 메구미가 먼 옛날 전문직의 뇌물 매수, 접대 등의 뒷공작과 그 비법을 경쾌하게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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