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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민 수업 1-3권 세트
글쓴이
박병상 저
출판사
풀빛
출판일
2016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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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병상

도시와 생태 문제를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 헤매는 고집불통의 서생. 군 생활을 빼고는 태어나 한 번도 인천을 떠나지 않고 ‘환경운동을 하는 생물학자’다. 1976년 인하대학교에 생물학과에 입학해 학부와 석사와 박사 과정을 1988년까지 마치고, 가톨릭대학교 환경사회학 석사 과정에 입학했으나 졸업하지는 못했다. 그동안 생태적 시각으로 여러 대학에서 ‘환경과 인간’이라는 주제로 강의했고, 현재 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 소장이다. 『어쩌면 가장 중요한 이야기』 『동물인문학』 『탐욕의 울타리』 『파우스트의 선택』 『내일을 거세하는 생명공학』 『우리 동물 이야기』 『참여로 여는 생태공동체』 『녹색의 상상력』 『이것은 사라질 생명의 목록이 아니다』 등을 썼고, 다수의 공동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지구촌 시대, 글로벌 이슈에 관심을!
이제 우리도 세계 시민 수업이 필요하다.

TV를 켜면 먹을 게 없어서 삐쩍 마른 아프리카 아이, 보트가 뒤집혀 죽음을 맞은 난민들, 석유를 빼앗으려고 일으킨 전쟁 때문에 희생당하는 사람들이 나온다. 지카바이러스에 걸려 소두증 아기가 태어나고, 메르스와 같은 전염병 때문에 전 세계가 공포에 떤다. 세상은 이렇다. 온통 어수선하고 휙휙 지나가며 정신을 차릴 수 없다. 상식을 벗어난 잔인한 일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서 깊은 절망에도 빠지게 된다. 도대체 우리는 뭘 할 수 있을까? 아이들은 어떻게 자라야 이 험난한 세상을 꿋꿋하게 헤쳐 나갈 수 있을까?

아이들이 세계의 글로벌 이슈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공정한 생각을 갖고, 작은 실천을 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 필요하다. 또, 고통 받는 다른 나라 사람들의 아픔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도록 격려하는 책이 필요하다. 『세계 시민 수업』 시리즈는 빈곤, 인권, 환경, 평화와 같은 글로벌 이슈에 관해 배우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우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행동하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세상에 대해 무관심하지 않고, 올바른 시각을 갖고, 옳지 않은 일은 옳지 않다고 말할 수 있고, 약자의 고통에 공감하며 따뜻한 시선을 갖는 아이들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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