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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글쓴이
이찬수 저
출판사
규장
출판일
2016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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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찬수

감사할 것이 전혀 없는 것 같은 상황에서도 쥐어짜듯 감사할 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고 삶으로, 말씀으로 선포하는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2019년 3월, 전 교회적으로 ‘감사 목회’를 선언한 그는, 하나님께서 감사 운동의 파도를 일으키시기를, 그리고 그 파도를 타고 우리의 온 삶이 감사로 물들기를 기도한다.

감사는 누구나 알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형편에 달려 있는 문제도 아니다. 주신 것을 감사로 받는 것, 감사할 것이 없는 상황 속에서도 감사하는 것은 능력이요, 결단이며, 태도다. 죄성을 가진 우리는 본능적으로 불평불만의 길을 만든다. 하지만 성경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명령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의지를 다하여 감사하기로 선택하고, 훈련해야 한다. 그렇게 감사가 우리 삶의 습관이자 태도가 될 때, 즉 우리 삶에 감사의 길이 날 때 우리는 날마다 더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게 된다.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로, 분당우리복지재단을 설립하여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U.I.C)에서 사회학을 전공했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저서로 《153 감사노트》, 《세상에서 믿는 자로 산다는 것》, 《아는 것보다 사는 것이 중요하다》, 《복음으로 산다》,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오늘 살 힘》, 《오늘을 견뎌라》, 《삶으로 증명하라》, 《보호하심》(규장)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그래도 널 사랑한다…”

온통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나를 향한 처절한 외침
그 사랑 앞에 돌이키고 돌이켜 하나님의 회복을 경험하라!
어그러진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해법, [호세아]에서 찾는다


호세아서의 전반부를 주로 다루고 있는 이 책의 큰 주제는 ‘회개’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끝 간 데 없이 타락한 이스라엘 백성과 그들을 향해 하나님께서 분노를 쏟아놓으시는 두렵고 무서운 상황이 전개된다. 그러나 그 기저에는 범죄한 결과로 ‘미궁’에 갇혀버린 초라한 인생들을 향한 하나님의 본심이 흐르고 있다.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키어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호 11:8)

하나님의 이 마음을 놓쳐서는 안 된다. 이것을 깨닫는 자만이 할 수 있는 것이 ‘회개’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범죄와 타락으로 제2의 호세아서 당시 상황을 만들어버린, 그래서 스스로 ‘더더욱 불확실한 미궁 속에 빠져드는 미래’에 갇혀버린 오늘의 현실이기에 호세아서를 더욱 읽고 묵상해야 한다. 그리고 현실이 아무리 엉망진창일지라도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라고 하시며 결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내야 한다. 그래야 회개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으며, 회개하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회복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다. 한국 교회뿐 아니라 온 나라가 병들어 신음하고, 전 세계의 미래가 미궁 속에 빠져버린 현실에서 우리가 바라볼 것은 오직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신실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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