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착각에 빠져 있다!
‘나는 하나님께 잘 순종하는 편이다’, ‘나만 잘하고 다른 사람은 못한다’, ‘나는 항상 옳은 편에 있다’ 등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 속에는 착각이 숨어 있다. 그리고 이렇게 착각하는 동안은 스스로 만족스러울지 모르나, 다른 사람은 그렇게 평가하지 않으며 대인 관계에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기에 그 만족은 오래가지 못한다.
한편, ‘나는 기도해도 응답되지 않는다’, ‘나는 하는 일마다 안 된다’, ‘세상에서 내가 제일 힘들다’ 등 부정적인 생각 속에도 착각이 숨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런 착각은 그 사람을 괴롭게 하고 그의 성장과 성숙을 가로막는다.
이 시간에도 많은 그리스도인이 착각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착각 25』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당연시하거나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것들이 정말 그런 것인지 돌아보게 하고, 하나님 앞에서 깨어 있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 준다. ‘신앙’, ‘기도’, ‘시간’, ‘인간관계’, ‘삶’ 이렇게 다섯 가지 영역으로 구분하여 각각의 범주에 속한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자신의 실상을 직시하게 한다. 그리고 성경에 비추어 올바른 사고와 참된 신앙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