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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이성비판
글쓴이
임마누엘 칸트 저
출판사
일신서적출판사
출판일
1991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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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마누엘 칸트

철학자 칸트는 63세에 이르러 집을 소유할 수 있었다. 그때는 이미 결혼 적령기를 한참이나 지난 나이였다. 쉰일곱 살에 첫 번째 위대한 저작 <순수이성비판1781>을 출간했다. 십 년을 넘게 시간강사 생활을 이어가다 마흔여섯 살이 돼서야 자기 고향에 있는 쾨니히스베르크 대학의 철학과 교수가 될 수 있었다. 세상에 자신을 알아주는 이가 드물고 남들보다 성과가 없는 고단한 인생이라면 뒤늦게 빛을 본 칸트의 인생을 떠올려 봄직하다. 평범한 서민의 아들이었으며 젊어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도 아니었고 부와 명예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한 사람도 아니었다. 그러나 칸트는 늦은 나이에 빛을 내기 시작한 천재였다. 인류 스스로 과감하게 생각하라는 메시지를 던진 계몽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철학자였다. 또한 그 자신이 인류가 현대의 정신세계로 진입할 수 있는 커다란 출입문이었다. <도덕 형이상학의 기초 1785>, <실천이성비판1788>, <판단력 비판 1790>, <영원한 평화를 위하여1795>, <도덕 형이상학1797>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에서 인식 원리를 비판한 칸트는, 으로 불리고 있는 이 책에서 도덕 원리의 비판을 주제로 삼고 있다. 도덕적 행위를 규제하는 것은 어떤 일정한 목적을 전제로 하여 그 실현의 수단을 지시하는 가언명법이 아니라, '…… 해야 한다'라는 정언명법이어야 함을 주장하였다. 즉, 의무를 위한 의무를 주장한 숭고한 도덕관이 엄밀한 논리에 의해 전개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그 행론 사이에 이 철학자의 깊은 인간 통찰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 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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