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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아 아이이치로의 도망
글쓴이
아와사카 쓰마오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16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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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와사카 쓰마오

1933년 도쿄 출생. 본명인 아쓰카와 마사오(厚川昌男)의 글자 순서를 뒤섞은 애너그램으로 필명을 만들었다. 가업을 이어 문장사(紋章師, 일본 옷에 가문(家紋)을 그리는 장인)가 되었으나 〈DL 2호기 사건〉으로 환영성 신인상을 수상, 1976년 추리소설 작가로 데뷔하였다. 1977년 『기계장치 난장』으로 제30회 일본추리작가협회 장편상, 1978년 『혼란계략』으로 제31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1988년 『종이학』으로 제16회 이즈미쿄카 문학상, 1990년 『음도라지』로 제103회 나오키 상, 2001년 『기이한 능력의 탐정 소가 가죠 전집』으로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에 선정되는 등 문학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유머와 위트, 논리를 적절히 배합한 역설적인 작풍으로 ‘일본의 G.K. 체스터튼’이라고 불린다. 기발한 장난감과 마술을 특히 좋아했던 아와사카 쓰마오는 자신의 본명을 딴 마술 상이 있을 정도로 인정받는 마술사이기도 하였다. 이러한 작가의 성향은 마술사 탐정이 등장하는 ‘소가 가조 시리즈’나 심령술 등 초현실적 능력을 갖춘 탐정 ‘요기 간지 시리즈’, 다양한 기계장치 장난감이 난무하는 『기계장치 난장』 같은 작품을 쓰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

완벽한 외모와는 달리 어딘가 얼빠진 탐정 ‘아 아이이치로’를 주인공으로, 인간의 전형적인 사고방식이 트릭 그 자체가 되는 〈DL2 호기 사건〉, 공중밀실을 다룬 〈미기우데 산 상공〉, 절묘한 암호 트릭이 등장하는 〈발굴된 동화〉 등 기발한 풍미의 작품을 모은 데뷔작 『아 아이이치로의 낭패』는 동경창원사 선정 ‘본격 추리소설 100선’ 6위, 문예춘추 선정 ‘일본 미스터리 100선’ 17위, 2007년 플레이보이가 선정 ‘일본 올타임 베스트 미스터리 100선’ 6위에 오르는 등 시대를 초월한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드디어 ‘아’를 둘러싼 모든 궁금증이 풀린다”
추리소설 사상 가장 기발한 시리즈의 요절복통 대단원


2009년 3월, 75세로 세상을 뜬 아와사카 쓰마오는 일본 추리소설계에 있어 상당히 독특한 행보를 걸어온 작가다. 가업을 이어 문장사로 생업을 이어나가던 그는 단편소설 〈DL 2호기 사건〉으로 환영성 신인상을 수상, 1976년 추리소설 작가로 데뷔하였다. 그는 다양한 작품으로 나오키 상,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에 선정되는 등 아와사카 쓰마오는 문학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일본 추리소설계에서 그 자리를 공고히 하였다.

아와사카 쓰마오는 기술적으로도 완벽한 트릭을 작품마다 선보이며 추리소설 독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겨주었다. 기발한 장난감과 마술을 특히 좋아했던 아와사카 쓰마오는 자신의 본명을 딴 마술상이 있을 정도로 인정받는 마술사이기도 하였는데, 작가의 이러한 성향은 마술사 탐정이 등장하는 ‘소가 가조 시리즈’나 심령술 등 초현실적 능력을 갖춘 탐정 ‘요기 간지 시리즈’, 다양한 기계장치 장난감이 난무하는 《기계장치 난장》 같은 작품을 집필하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

아와사카 쓰마오의 대표작 ‘아 아이이치로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아 아이이치로의 도망》은 전작 《아 아이이치로의 낭패》 《아 아이이치로의 사고》를 뛰어넘는 재기 발랄한 사건과 유쾌한 웃음으로 가득 차 있다. 기상천외한 발상과 유일무이한 캐릭터로, 독자를 ‘속이는 데 달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작가의 뛰어난 기예 앞에서 독자 역시 ‘즐거운 마음으로 속는 달인’이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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