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운 이웃과 함께라면 소박한 김치 하나로도
아주아주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요!
굉장한 요리가 필요한 건 아니에요! 소박한 김치 하나만 가지고도 얼마든지 행복한 식탁을 차릴 수 있거든요. 정다운 이웃과 함께라면요. 그리 오래지 않은 그때만 해도 이웃이 음식을 담아 보낸 그릇을 빈 그릇으로 덜렁 돌려보내는 법이 없었대요. 방금 부친 따끈한 부침개 몇 장, 시골에서 보낸 감자 몇 알이라도 꼭 담아 보냈대요. 한자리에 있지 않고도 함께 먹는 방법이 있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