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문장가를 꿈꾸는 새나라의 어린이다. 위장이 크다는 뜻인 듯. 게으름 부리지만 그래도 굼지럭굼지럭 글쓰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황제펭귄. 출간작으로 『사립루레인학원 윤리선생』, 『라이오스의 불량기사』, 『드래곤 스튜던트』, 『이웃집 그 녀석』, 『예능 드래곤』, 『투 브라더스』, 『투 시스터즈』, 『소공자 가출사건』, 『두 번째 남편이 절륜해서 우울하다』(1-3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성격도 원만하고 붙임성도 좋으며 농담도 곧잘하는 그야말로 전형적인 평범+생기발랄한 여고생 한여울(18세). 그럼에도 여울의 인생은 잦은 역경과 고난으로 점철되었는데, 그 이유는 단 하나, 옆집에 사는 ‘그놈’ 천무성 때문이었다. 조상님의 오지랖 덕에 ‘그놈’ 이웃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툭하면 살벌한 결투장 날아오지, 심심하면 시비가 걸리지, 잘난 이웃사촌 둔 덕에 하루하루가 전쟁이던 여울에게 다가온 파란만장한 인생 최강, 최악의 고비!
“이 해삼 똥구멍같은 자식아, 나한테서 떨어져! 가, 가란 말이야! 너 때문에 되는 일이 없다고!”